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문단 편집) == 성능 == 사용 무기는 장검과 세검. 마법 속성은 화염계. 공격, 방어, 마력 모두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성장 포텐셜이 크기 때문에 무난하게 주력이 될 수 있는 캐릭터이다. 타로카드 사이코메트리를 통해 STR이나 INT를 무지막지하게 높여주면 샤른호스트도 썰어버릴 정도로 강해진다. 성장이 부족한 초반에는 무기를 자주 놓치는 경향이 있어 월광검 같은 유니크 무기를 잃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나오니 중반까진 주의해야한다. 일반적으로는 월광검이나(공격력 120) 바리사다를(공격력 150) 사용하지만 보스전 한정해서는 에스톡이(공격력 60) 더 강력하다. 에스톡 전용 필살기인 천라연격이 SP 4가 있을 때 SP 3을 써서 평타의 6배 데미지를 가하는 초고효율 스킬이기 때문이다. 타로카드 수련을 잘 활용해서 엘리자베스의 STR이 200이상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무기 자체 데미지의 중요도가 줄어든다. 물론 무기의 한계력이나 약간의 데미지 차이로 1방이냐 2방이냐가 결정되므로 평상시에는 월광검이나 바리사다를 쓰는 게 더 좋다. 앤 밀레니엄을 제외하면 합류 초기에는 모든 캐릭터들이 BR이 낮지만, 엘리자베스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몇 대만 맞아도 [[멘붕|그대로 주저앉아 신세 한탄이나 하고 있을 정도]]. 포텐이 터지는 후반부에서는 에이스로 등극하지만, 초반에 월광검을 들려주고 다닐 땐 무기를 놓치는 일이 꼭 생겨서 플레이어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BR과 기술 레벨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엘리자베스의 포텐셜이 그 쪽으로 특화되어 있는지라 투자 대비 보상은 좋다. 전술훈련에 치중할 경우 1막 끝나기도 전에 기술 레벨 MAX를 찍을 수도 있는데,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월광검 전용필살기인 월광참은 SP를 9나 잡아먹지만 보이는 맵 전체 범위에 저렙일 때도 2만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 멤버들이 렙업을 못할 걸 걱정해야 할 판이지만, 좋은 무기 들려주고 평타만 휘둘러도 적들이 쉽게 녹아내린다. 자드와 함께 평타 특화 투톱 딜러 중 하나인데, 원래 평타 투톱이었을 동생의 입지가 애매해진 것이 좋은 무기 때문이란 걸 생각해 보면 당시 소프트맥스가 밸런스에 얼마나 신경을 못 썼는지 알 수 있기도 하다. 추천 무기는 역시 에밀리오한테 첫 전투부터 뺏을 수 있는 월광검. 그리고 설화난영참을 쓸 수 있는 바리사다가 있다. 어드벤처 모드에서 상자를 까면 초반부터에 실피드나 광선검 같은 상위 무기를 구할 수 있지만 월광검이 워낙 초월적인 성능을 자랑해서 다 묻혀버렸다. 스탐블링거라는 대체 선택지가 있는 캐서린의 입지상 멸살지옥검은 사실상 버려지는 무기나 마찬가지. 서커스단 보직은 공중 밧줄 매달리기를 자청했다. 타이밍만 맞추면 짭짤하지만, 의외로 클리어하기가 어렵다. 공중제비를 돌지 않고 밧줄만 탄다면 의외로 쉽게 골인할 수 있지만 그러면 보수가 1000eld 도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발키리 아머 착용 후 일반공격을 하면 [[아르마다]]를 소환하는데, 캐서린은 그렇다 쳐도 장검/세검 클래스인 엘리자베스가 어떻게 대검을 들고 휘두르는지는 불명.[* 사실 발키리 아머의 스프라이트를 대검 하나로 통일시킨 바람에 이런 설정오류가 나온 것이다. 당시까지의 설정으로는 아르마다에 필적하는 장검이나 세검이 없기도 했고...] 아울러 천사가 되면 평소와 달리 매우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